레페토 면세점 가격 및 종류 알아보자

레페토 면세점 가격 및 종류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페토 면세점 가격 및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먼저 레페토는 어떤 브랜드 일까요? 레페토는 1947년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 무용수들을 위한 발레 슈즈를 만들면서 시작된 회사로 올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가죽이 부드럽고 착화감이 편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페토 구두 들은 가격이 40만원대에 형성이 되어있어 부담없이 살수 있는 가격은 아닌데요. 세일기간이 아니면 면세점에서 구매할 경우 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레페토 면세점 가격은 얼마 정도에 형성되어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레페토의 마이클 슈즈 인데요. 보통 잭슨이라고 많이 부르는 신발입니다. 무광보다는 유광을 많이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은 30만원 초중반대에 형성이 되어있네요. 인기가 없는 색상의 경우 더 싸게 겟 하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레페토의 지지 입니다. 봄 여름에 여성분들이 원피스에 많이 매치하시는 모델 중 하나로 현재 가격은 30만원대 초중반으로 잭슨과 비슷한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네요.

다음은 정말 발레리나를 위한 슈즈다운 플랫슈즈 레페토의 산드리옹 입니다. 가격은 20만원 후반대로 위의 잭슨이나 지지보다는 저렴합니다. 참고로 산드리옹 플랫슈즈의 굽은 1cm입니다.

마지막으로 레페토의 제인 그리고 까미유 입니다. 산드리옹의 굽이 너무 낮아 착화감이 별로일 것 같은 분들께서는 굽이 2cm인 제인이나 3cm인 까미유를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둘 다 30만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 레페토 잭슨 지지 산드리옹 까미유 제인 모델의 면세점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밖에 쿠폰이나 타임세일 적립금을 활용하셔서 더 저렴하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레페토 면세점 가격 및 종류에 대해 알려드렸구요. 좋은 구두를 신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이있습니다. 여러분도 예쁜 구두 신고 꽃길만 걸으세요! =)